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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공식 OST PV 공개… 6월 정식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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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공식 OST PV 공개… 6월 정식 출시 목표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 덕이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메드(MAD)'가 출시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마친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 11'의 성공적인 부스 출품을 기념해,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OST 애니메이션 PV 'Touch To Start'의 숏버전(Short ver.)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PV 영상은 감각적인 서브컬처 풍 보컬 곡을 배경으로, 게임 내 등장하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역동적으로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본 작품이 '19세 이용가' 등급의 성인 대상 서브컬처 RPG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유튜브의 심사 가이드라인상 주요 장면들이 재치 있는 픽셀 모자이크나 텍스트 배너 등으로 가려지는 검열 연출이 포함됐다. 비록 플랫폼 수위 조절을 위해 많은 부분이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라스트오리진'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했던 '스노우볼' 작가 특유의 독보적인 화풍과 볼륨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은 감출 수 없었다는 평가다.
 
 
 
 
영상은 성인 유저들을 겨냥한 '서사가 살아있는 에로티시즘'이라는 본연의 정체성과 게임성을 예비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며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온·오프라인 전방위 프로모션의 흥행에 힘입어 사전예약 지표 역시 연일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5월 4일 사전예약을 개시한 '메이크 드라마'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최근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까지 정상 궤도에 오르며 약 2주 만에 누적 사전예약자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현 추세라면 최종 달성 보상인 '3성 엘리시아' 캐릭터 전원 지급 조건인 50만 명 고지 역시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30만 크레딧, 500 시드, 위대한 두부 20개 등 초반 안착에 유용한 성장 재화가 100% 지급된다.

'메이크 드라마'는 실시간 2D 횡스크롤 자동 전투 방식을 채택해 조작 부담을 낮추면서도, 유저가 직접 캐릭터의 배치 조합과 스킬 타이밍을 조율하는 전략성을 갖췄다. 특히 다른 게임과 병행하며 틈틈이 즐기기 좋은 완성도 높은 '서브 게임'을 지향하여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밸런스를 예고했다.

개발사 플러피 덕과 서비스사 위메이드커넥트는 다가오는 6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콘텐츠 고도화 및 플랫폼 수위 검토 등 최적화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성인 유저층의 갈증을 해소해 줄 정통 미소녀 RPG의 등장에 서브컬처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메이크 드라마 : MAD |Touch To Start (Short.ver)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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