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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일본 대전게임 '#콤파스' 니코니코 초회의 2026 흔들었다… 13만 인파 속 존재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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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일본 대전게임 '#콤파스' 니코니코 초회의 2026 흔들었다… 13만 인파 속 존재감 우뚝
 
NHN의 일본 게임 사업이 출시 10년 차에 접어든 주력 타이틀의 기록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NHN의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와 도완고가 공동 개발한 실시간 대전 게임 ‘#콤파스 전투섭리해석시스템(이하 #콤파스)’이 일본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팬덤 IP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1,8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모바일 게임의 평균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10년째 정체 없이 이용자 층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2,000만 다운로드로 보여준 ‘#콤파스’의 건재함은 지난 주말인 4월 25일~26일 양일간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 오프라인 축제 ‘니코니코 초회의 2026’에 마련된 ‘#콤파스’ 부스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니코니코 초회의’는 동영상, 게임, 스트리밍, 코스프레 등 인터넷상에서 인기 있는 모든 콘텐츠를 현실 세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일본 최대의 거대 문화제 이벤트다. 지난해에에 이어 올해도 무려 13만 명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일본 서브컬처의 현주소를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콤파스’는 2016년 출시 이후 빠짐없이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현역 IP’로서 그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올해 부스는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수십만 명의 유저가 코멘트로 소통하는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의 정점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콜라보를 앞두고 현장에서 진행된 신규 히어로 ‘레제’의 실전 플레이 시연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수만 명의 인파가 동시에 모바일로 접속해 정답을 맞히는 실시간 퀴즈 대회 ‘#콤파스Q’와 공식 코스플레이어 쇼는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콤파스’에 대한 오프라인의 열기는 연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7월 다카사키를 시작으로 후쿠오카(8월), 삿포로(9월), 교토(9월)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콤파스 거리 카라반 2026’이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서비스 1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축제 ‘#콤파스 10주년 페스티벌’은 12월 20일 개최를 확정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콤파스’만의 독보적인 팬덤 문화는 일본 전역을 순회하는 오프라인 로드맵을 통해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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