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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 '신월동행', 7월 23일 국내 서비스 종료... 추후 업데이트 지원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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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가 서비스 중인 초자연 미스터리 RPG '신월동행'이 결국 국내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말 선행 서버인 중국 서버의 업데이트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예견되었던 수순이지만, 최종 버전 업데이트 일정과 함께 구체적인 종료 시점이 확정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가레나는 4월 16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2026년 7월 23일부로 '신월동행'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가레나 측은 지난해 12월 업데이트 중단 공지 이후 개발사와 협의를 거쳐 한국 유저들이 남은 이야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선행 서버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왔으나, 더 이상의 서비스 유지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비스 종료 발표와 함께 마지막 여정을 위한 업데이트 일정과 버전 업데이트 지원 계획도 공개되었다. 16일부터 시작되는 '여명의 귀로' 업데이트를 필두로 5월 7일 '진정한 유토피아', 5월 28일 '도금된 허상'까지 최종 콘텐츠들이 연이어 추가된다. 특히 가레나는 유저들이 마지막까지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6성 캐릭터 선택권, 전화카드 300장, 스킨 교환권 등 파격적인 인게임 재화를 매주 및 버전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4월 16일 점검 후부터 신규 회원 가입과 유료 결제 및 유료 패키지 판매가 모두 중단된다. 7월 23일 오전 10시에는 각 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가 차단됨과 동시에 서버가 폐쇄되며, 이날부터 10월 30일까지 유료 재화에 대한 환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환불 대상은 유료로 구매하여 보유 중인 잔여 '월상석'이며, 개당 1,200원을 기준으로 환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환불 절차와 고객센터 운영은 12월 31일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지난해 8월 7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연출로 주목받았던 '신월동행'은 이로써 서비스 약 1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상세한 환불 방법 및 남은 운영 계획은 공식 커뮤니티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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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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