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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플레이스테이션 5로 4월 17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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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MachineGames가 Lucasfilm Games과 함께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을 플레이스테이션 5로 4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에디션을 구매한 플레이어는 4월 15일부터 2일 얼리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본작에서는 레이더스™와 최후의 성전™ 사이의 1937년을 배경으로 한 인디아나 존스™의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영화 같은 싱글플레이어 어드벤처 게임에서 인디의 두뇌와 채찍을 사용하여 깊은 사연이 숨겨진 모험의 세계에서 몰입감 넘치는 액션을 즐기고 흥미로운 퍼즐을 풀 수 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채찍 능력인 사냥철 및 절묘한 손놀림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냥철은 채찍 공격을 받은 적을 다시 공격하면 잠시 동안 추가 피해를 주며, 절묘한 손놀림은 적을 무장해제하며 적의 무기를 인디 쪽으로 날아오게 할 수 있다. 새 능력은 4월 15일까지 전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 예약 구매를 지금 바로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예약 구매 상품에는 탐험용 의상 및 사자 조련사 채찍으로 구성된 최후의 성전™ 팩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올해 출시될 스토리 DLC 거인의 수도회 및 마궁의 사원™ 의상과 디지털 아트북이 포함된다. 디지털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에디션은 위의 사항을 모두 포함하며, 기본 게임을 소지했다면 4월 1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는 게임을 4월 15일부터 2일 일찍 얼리 액세스할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PlayStation 5로 4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indianajones.bethesda.net/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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