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10월 8일 '환세취호전 플러스'가 스팀을 통해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90년대 PC게임으로 처음 선보여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환세취호전은 지난 2023년 11월 닌텐도 스위치로 “환세취호전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Steam으로 더욱 많은 팬들에게 찾아간다. 독특한 세계관과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유쾌한 모험을 즐기며, 개선된 비주얼과 UI 그리고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각종 버그를 패치하여 보다 편안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10월 8일 스팀을 통해 PC로 만나볼 수 있는 “환세취호전 플러스”에 대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785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