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아틀러스의 스튜디오 제로가 제작하는 신작 RPG '메타포: 리판타지오'의 게임 본편 도입부 전체를 수록한 '무료 체험판'이 9월 25일(수)부터 배포된다고 밝혔다. (스팀판은 26일 오전 1시 배포)

본 타이틀은 엑스박스 시리즈, PC, PS 5, PS 4, 스팀을 통해 2024년 10월 11일 발매될 예정이다. 

'진여신전생'과 '페르소나' 등 유니크한 콘셉트의 JRPG 명가, 아틀러스의 아틀라스 브랜드 35주년 기념 신작으로 페르소나 3를 비롯한 페르소나 시리즈를 흥행으로 이끈 하시노 카츠라, 소에지마 시게노리, 메구로 쇼지가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선거 마법과 왕위 쟁탈전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과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적인 아트워크로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아틀러스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RPG를 미리 체험하며 광활한 환상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본 체험판은 게임 도입부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에 인계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