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나: 달빛 연대기’가 신규 월드 ‘자칸티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월드 ‘자칸티아’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신규 월드 내에서는 신규 보스가 등장, 새로운 모험 장소에서 더욱 즐겁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신성 광장 및 용의 보물 난이도가 확장되어 기존보다 강화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5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의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풍부한 꾸미기 요소,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 탈것, 펫 등을 구현했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PC버전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나: 달빛 연대기’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