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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계승자 1,000만 명 생성", 멈추지 않는 퍼스트 디센던트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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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7일 만에 캐릭터 생성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일 출시한 넥슨의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PC플랫폼 스팀을 비롯해 콘솔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넥슨은 콘솔 유저 비율이 50%라고 밝혀, 스팀 플랫폼 대비 전 플랫폼 추산 동시접속자가 50만 명을 돌파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었다.

이러한 인기는 실제 캐릭터 생성수로도 증명됐다.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X에서는 "단 7일 만에 1,000만 명의 계승자를 달성했다"라며 "여러분의 지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초기 최적화나 BM 등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핫픽스를 통한 빠른 피드백과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그리고 실제 게임에 적응한 유저들이 BM에 대해서 호의적인 반응으로 돌아서면서 평가가 회복되고 있다. 최근에도 스팀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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