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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소울워커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 2025 AGF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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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밸로프]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사의 인기 게임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를 통해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인 ‘AGF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AGF’는 애니플러스와 대원미디어, 소니뮤직,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서브컬처 행사다. 올해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밸로프는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두 게임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밴드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8월 공개 후 큰 인기를 끌었던 ‘라스트오리진x소울워커’ 컬래버레이션 일러스트를 비롯해 향후 게임 내 공개 예정인 신규 일러스트 시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두 게임의 컬래버 이벤트 ‘럭키 드로우: 행운을 잡아라!’부터 라스트오리진 7주년 콘서트의 프리뷰 공연, 각 게임 별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굿즈를 제공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AGF 행사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부터 개발자 참여 이벤트, AGF 전용 일러스트 굿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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