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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프린세스' 론칭 첫 번째 여름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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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블루포션게임즈]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가 론칭 첫 번째 여름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한다고 25일 밝혔다.

론칭 첫 번째 여름을 맞이하여 신규 캐릭터 3종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면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여름 해변에서 신규 캐릭터 해양 순찰대 소속인 ‘셀렌, 셀린느’와 해변 메이드 ‘메이’로 거대 보스인 소라게 ‘타이드로스’를 사냥하는 ‘썸머 파티’에 참가하면 신규 캐릭터 강화, 성장, 소환권 등의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블루포션 게임즈 관계자는 “금번 여름 해변 콘텐츠에서 맹활약을 펼칠 신규 캐릭터인 해양 순찰대‘셀렌, 셀린느’와 해변 메이드 ‘메이’의 매력을 느껴 보실 수 있도록 영웅 무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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