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5일 사전예약 신청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약 두 달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정식 서비스 하루 앞두고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 공식 카페 가입자 수 7만명을 돌파하며 2018년 하반기 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위메이드서비스는 사전예약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레드 엘룬 100개’를 증정하고, 모든 미션 완료에 따라 골드, 물약, 부활 주문서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카루스M'은 전투액션,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 등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카루스'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공중 전투와 펠로우 시스템을 계승한 정통 MMORPG이다.
특히, 궁극의 힘을 가진 강력한 '주신 펠로우'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마법붓이 무기인 '아티스트'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클래스 등 차별화를 갖췄다.
한편, '이카루스M'은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