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영훈)은 오는 14일 열리는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기념해 모바일 리얼 야구의 완성판 '이사만루2018'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먼저, 올스타전 당일인 14일 접속만 해도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 다이아와 3000만 골드를 지급한다. 시즌 및 대전 모드 플레이 시 골드도 2배 제공한다.
또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선수카드 강화확률이 1.5배 증가되는 '강화 이벤트'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외 8월 1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플레이 미션을 통해 빙고를 맞추면 최대 200 다이아, 1천만 골드 등 게임재화는 물론 오버롤 89이상 선수팩을 증정하는 '빙고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오병진 넷마블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이사만루2018’과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시고 꼭 한 번씩 참여해보고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만루2018’은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시즌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이용자간 원하는 가격에 선수를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이적시장 시스템 △야구 전체를 직접 플레이 하는 방식부터 관전하는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흥미거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