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크게임즈] 아크게임즈(Arkgames)가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이번에 오는 단오를 맞아 특별 업데이트와 사전예약 보상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 모든 이용자들은 원소 소환권 5장, 사파이어 1,000개, 30% 할인권 5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플레이 방식인 ‘광마의 습격’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광마 챌린지’ 칭호를 획득할 기회와 함께 아이템 두배 획득 기회가 제공되어 빠른 게임 플레이 성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단오 업데이트 콘텐츠 중 드래곤 보트 레이싱은 새로 추가된 미니게임으로, 컨트롤과 리듬감을 통 해 레이싱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쫑즈 만들기 이벤트 ‘쉐킷 쫑쫑쫑!’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성으로 열리는 ‘레오네 펀드 따상 슈퍼개미 이벤트’는 인게임에서 불 마켓 오픈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확정 보상 상승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신규 꽃 정령인 ‘폭주 수국’과 불 메아리 Lv.6 개방으로 인해 전투 콘셉트를 추가하였다. 신규 코스튬 ‘단오 환상복’은 이번 업데이트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복각된 코스튬 ‘추락천사’와 신규 탈것 ‘드레드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의 단오 업데이트로 다양한 나라의 단오 명절 체험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단오 그네뛰기, 드래곤 보트, 코이노보리, 쫑즈 인형 등 각국의 단오 명절을 연출한 액세서리가 추가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캐릭터 성장 체험을 느낄 수 있는 단오 업데이트를 준비하였다”라고 전했다.

‘레오네’의 단오 특별 업데이트 사전예약 관련 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은 게임 내 공지사항 및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