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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GetO)’, ‘넥슨PC방 프리미엄 플러스’ 프로모션 실시

기사등록 2024-05-30 12:11:38 (수정 2024-05-30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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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은 30일 자사 관리프로그램 ‘게토’ 이용 매장 대상 ‘넥슨PC방 프리미엄 플러스(이하 프리미엄 플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플러스’는 1개 PC에서 최대 4개의 넥슨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FC 온라인’ 등 프리미엄 플러스 대상 게임 10종 중 최대 4개 게임의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되고, 1개 게임 기준으로 차감되어 PC방 업주 입장에서도 운영에 부담이 없다.

넥슨은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프리미엄 플러스’ 대상 게임을 동시 플레이하면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 플레이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 개별 게임의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30시간 이상 플레이 시 선착순 10,000명에게 ‘15,000 플레이포인트’를 선물한다.

엔미디어플랫폼은 같은 기간 ‘게토’ 이용 매장 대상으로 ‘프리미엄 플러스’ 누적 이용시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프리미엄 플러스’ 서비스 매장 중 누적 이용 시간이 가장 많은 점주에게 ‘신세계상품권 200만원’을 지급하고, 그 외에 상위 100개 매장들에게도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해당 기간 ‘프리미엄 플러스’ 서비스가 유지만 되어도 추가로 400개 매장을 추첨하여 점주님들께 매장 운영에 유익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미디어플랫폼 송재화 대표는 “넥슨에서 기획한 ‘프리미엄 플러스’ 서비스와 이용자 이벤트를 통해 PC방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게토’ 가맹 사장님들께도 추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게토 가맹PC방으로 좀 더 많은 게임 유저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PC방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넥슨PC방 프리미엄 플러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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