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슈퍼플래닛] 슈퍼플래닛은 반키호테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배틀메이지 키우기' 글로벌 출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틀메이지 키우기>는 지팡이를 든 소녀 ‘리아’와 귀여운 정령 ‘코코’가 이계를 정복하는 매직 액션 RPG로, 플레이어는 수습 메이지로 시작하여 최강의 배틀메이지인 ‘아크메이지’로 전직하며 강해질 수 있다. 간편한 성장 방식과 함께 타격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으로 자동 클리어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게임 업계 최대 규모의 종합 게임쇼 2024 플레이엑스포 (PlayX4) 슈퍼플래닛 부스에 <배틀메이지 키우기>가 출전하여 유저들에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배틀메이지 키우기>는 전세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공식라운지에서도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