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가 개발한 온라인 FPS 선두 게임 ‘서든어택’의 넷마블 플러스존 PC방 비가맹점 접속이 차단된다.
CJ인터넷은 1일 ‘서든어택’ 홈페이지(suddenattack.netmarble.net) 내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
그 동안 ‘서든어택’은 넷마블 플러스존 PC방 가맹 유무와 관계없이 게이머 접속이 가능했으나 오는 6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비가맹점에서 ‘서든어택’에 접속할 경우 게임 실행이 되지 않도록 조치된다.
CJ인터넷의 관계자는 “가맹 PC방과 비가맹 PC방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인 ‘서든어택’의 비가맹점 차단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향후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모든 PC방에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비가맹 PC방 차단 조치는 현재 ‘서든어택’에만 적용된다”며 “이외의 넷마블 서비스 게임에 대한 차단 조치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 
)
대항해시대 온라인, `더블플러스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