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두뇌전략게임 '바투'가 초보자들이 쉽게 게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경기모드를 도입했다.
색골도인으로 이름 붙여진 '바투'의 인공지능은 유저의 실력에 따라 강(5 LV이상), 중(3~5 LV), 약(1 LV) 총 3단계 난이도의 레벨로 설정할 수 있다. 5레벨 이하의 유저가 색골도인을 상대로 승리하면, 2점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색골도인을 상대로 10경기 이상 플레이 하면, 10,000 바투볼이 지급된다.
인공지능 색골도인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바투에 접속하여 대기실 우측 하단의 연습경기 버튼을 클릭하면 연습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또는 경기장 생성 시 연습경기를 선택해도 색골도인과 인공지능 경기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친구찾기 기능이 생겨, 등록된 유저와 1:1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황금 바투볼을 바투볼과 교환할 수 있는 카드뽑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황금 바투볼이란, 게임 중 돌을 착수할 때 맵 위에서 랜덤하게 획득되는 아이템. 황금 바투볼 10개를 모으면, 바투볼 카드와 교환할 수 있고, 카드마다 100개에서 100만 개의 바투볼이 랜덤하게 획득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이플레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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