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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자사가 운영하는 바른손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MMORPG) 라그하임이 ‘한일 국가 대항전’ 참가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 진행되는 ‘한일 국가 대항전’은 한국과 일본 각 국가 유저들이 500대 500으로 1시간 동안 벌이는 대규모 전투로 새로운 맵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 이어서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28일(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치러질 예정이며,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전투상황을 감상할 수 있다.
한일 국가 대항전은 경기는 10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각 계정당 한 캐릭터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양 국가간의 전략과 승부를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모의전이 24일(화) 진행되어 양 국가의 신경전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라그하임 유저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1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4종의 이벤트를 17일부터 28인까지 진행한다.
먼저 ‘전사들이여~ 한일전 필승 전략을 세워라’는 라그하임 아이디어 게시판에 전투 전략을 올린 유저 중 최다 추천 및 조회수, 내용참고 등을 기준으로 총 5명에게 그레이트 리젠트 다이야 1개를 선물한다.
또 ‘최강전리품의 주인공이되라!’는 한일전 결과 맞춘 유저 1명에게 최강장비 풀세트 진무기+10, 그레이트 리젠트 다이야 1개, 매직 리젠트 다이야 1개, 방어구 풀세트(크리거 셋+5)를 지급한다.
‘전사들이여~’ 한일전의 주역이 되어라!’는 뫼비우스 아레나 활동을 하여 얻어지는 아레나 포인트를 5점 이상 올리면 보석함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마지막으로 ‘전사들이여 결전의 시작을 알려라!’는 뫼비우스 아레나 시즌2 동영상 홍보한 유저 중 15명을 선정하여 라그하임 최상위 강화보석을 지급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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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하임, 한일대항전서 한국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