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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종신)는 3월 11일 KTF를 통해 귀엽고 엽기적인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신개념 스포츠 게임인 '달려달려 스포츠파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달려달려스포츠파크는 동물들을 의인화시켜 만든 15종의 캐릭터와 10개의 미니 스포츠 게임으로 구성되어 간단한 조작으로 캐릭터들의 엽기적이고 재미있는 연출과 기록 갱신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니게임이다.
특히, 달려달려 스포츠파크 에는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임 내 아이템 구매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게임진행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메달을 현금구매하면 시중가 700원의 국민음료 ‘비타500’ 기프티쇼를 게임유저 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는 게임 내 아이템 구매와 음료를 동시에 유저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서 유저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의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며,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230+SHOW를 누르거나, SHOW접속>게임>장르별 게임>스포츠>달려달려 스포츠파크로 접속하면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바른손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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