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온라인게임 제국전쟁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차 비공개 테스트를 12월 29일 오후 5시부터 1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 테스터로 선정된 9999명의 유저는 별도의 설치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전략 온라인게인 제국전쟁의 게임성을 공개서비스 이전에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제국전쟁에서 유저는 중국, 비잔티움, 이집트, 바이킹, 훈족, 잉카 터키 등 기원 1000년경에 실존했던 10대 문명 중 하나의 군주가 되어, 더 많은 대륙을 발굴하고 지배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다른 문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설정이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가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초보자 퀘스트는 물론 다양한 영웅을 만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스킬 습득 시스템, 탐색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물찾기 시스템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국지, 수당연의, 수호지 등 국내에도 유명한 여러 역사서 및 소설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만나고, 함께 모험을 떠나며, 다양한 병기를 이용해 전쟁을 펼치는 전략적인 재미도 맛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더파이브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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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전쟁`, 4주간 총 400종의 영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