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버디버디는 지난달 11월 LGT와 버디메신저 연동서비스를 오픈 함에 따라 3개 이통사간 메신저 '버디버디'를 유•무선 및 통신사와 상관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버디버디 메신저는 유•무선 연동서비스를 통해 메신저 친구들간의 쪽지, 대화, 파일 전송 등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버디 모바일 메신저 정액제 사용자의 경우 친구들간의 쪽지 전송이 무료로 기존 KTF, SKT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에, LGT 무선 메신저 오픈을 기념하며, SKT, KTF를 포함한 3개 이통사와의 서비스 지원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3개 이통사 통합 이벤트인 모바일 패밀리가 떴다 이벤트를 지난 4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각 통신사별로 버디버디 메신저 정액제에 가입할 경우 무료문자 또는 닌텐도 Will, 전자사전 등 푸짐한 현물 경품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버디버디 서비스사업부 남기열 팀장은 "LGT 메신저 서비스 연동을 통해,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통신사와 모바일 기종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모든 통신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버디버디 홈페이지(www.buddybuddy.co.kr) 및 각 이통사의 왑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버디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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