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아타리 코리아와 협력 하에 한글화 작업을 거쳐 호러 액션 대작 ‘어둠 속에 나 홀로 : 지옥의 화염(이하 AITD)’을 11월 25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TD는 93년 발매되어 컴퓨터 게임 최초로 호러 액션이라는 장르를 선보였던 기념비적인 게임의 정식 후속편. 지금까지 총 4개의 시리즈가 발매되었으며 이번이 5번째 작품에 해당된다.
플레이어는 시리즈 1편부터의 주인공, 에드워드 칸비를 조작하여 이번에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공포에 대항하게 된다.
저만을 위해 게임 중간에 추가된 시퀀스가 존재한다.
AITD는 11월 25일 발매 예정이며 가경은 5만2000원으로 음성 및 자막이 완전 한글화 되어 발매된다. 예약판매는 11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구매 고객에게는 어둠 속에 나 홀로의 OST가 증정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인트라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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