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종신)는 영화 '놈놈놈'의 600만 돌파 기념으로, 영화와 함께 동반 흥행행진을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놈놈놈'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중순 SKT 출시 이후, LGT 서비스를 거쳐 KTF까지 출시하게 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놈놈놈'을 기다리던 3개 이통사의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영화 못지 않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놈놈놈'은 한국형 김치 웨스턴을 표방하는 영화의 색채를 잘 살려 제작된 게임으로, 실제 촬영 기간 중 게임 개발팀이 동행하며 게임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영화 촬영 현지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게임이다.
또한 모바일게임 '놈놈놈'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캐릭터를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를 선택함에 따라 게임 배경이 달라지므로, 각각의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 '놈놈놈'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장비 업그레이드와 같은 성장시스템, 아이템파밍 등의 퀘스트시스템, 무한전투와 같은 전장시스템, 유저간 아이템 거래를 통한 커뮤니티를 활성화 환경 등의 요소를 영화의 시나리오와 적절히 배합시켜 게임의 완성도를 높혔다는 점이다.
한편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놈놈놈'의 600만명 돌파기념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LG 노트북 XNOTE, 캐논 디지털카메라, 아이리버 딕플, MP3P yepp, 기프트문자 등 다채로운 경품을 준비하였다.
게임의 가격은 3000원이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www.barunsoncom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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