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학원액션 MMORPG ‘란 온라인’이 세계 8개국이 참가하는 제2회 글로벌토너먼트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은 지난 7월 13일 한국을 대표하는 각 클래스 별 1명씩 총 4명의 참가 선수를 선발한 상황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10월 4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토너먼트에 참가해 한국을 대표해서 싸우게 된다.
글로벌 토너먼트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ㆍ홍콩ㆍ태국ㆍ대만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베트남 등의 참가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민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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