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레몬(대표 윤효성)이 모바일 RPG ‘시드(SEED)’ 출시와 함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레몬은 SKT 전략게임으로 선정된 ‘시드(SEED)’의 출시를 필두로 올해 안에 신작게임 5종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상황.
우선 퍼블리싱 사업의 첫작품으로 선정된 ‘시드(SEED)’는 씨에이치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RPG로 올해 2월과 3월 두차례에 걸친 베타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레몬 퍼블리싱 사업부 윤충식 본부장은 “모바일게임 시장은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가진 전문 퍼블리셔와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하는 스튜디오 형태의 이원적 체제가 정립되어가고 있다”며 “레몬은 개발사업과 퍼블리싱사업 모두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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