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온라인축구게임 '킥스온라인'의 개발사 엔터플레이(대표 박기범)는 런업(RunUp Game Distribution Ltd)사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 자사가 개발한 '킥스온라인'을 동시 오픈 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길거리축구게임 중 유일하게 3년동안의 서비스를 지속하며, 성공적인 상용화까지 진행하고 있는 '킥스온라인'은 사실적인 공의 물리표현과 빠르고 경쾌한 경기진행방식과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아 국내뿐 아니라 유럽,홍콩,멕시코,미주지역등 해외 여러나라에서 현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엔터플레이 노승필팀장은 "이번 수출계약으로 해당 지역에 토종축구게임인 '킥스온라인'을 알리고,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라인축구게임의 넘버원이 대한민국임을 다시한번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계약과 동시에 런업社 에서도 빠른 런칭을 요청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동시 오픈을 계획하고 대 규모 마케팅 계획을 알려오는 등 '킥스온라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현재, 수출지역 외에도 막바지 협상중인 나라가 있으며, 2008년에는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킥스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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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온라인`,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