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 4스토리의 2.0버전 ‘Set on the Throne:패자(覇者)의 부흥’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29일 실시했다.
4스토리는 ‘Set on thhe Throne: 패자의 부흥’ 을 통해 기존의 게임에서 완전히 진일보한 공성전, 소울메이트 등의 시스템 추가는 물론 인터페이스와 스킬 밸런스까지 게임의 전반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것.
모든 직업들과 스킬이 골고루 유용하고, PvP에서 직업 간의 물고 물리는 재미가 있도록, 각 종족과 직업 간의 밸런스가 전면적으로 재조정 되었으며. 6개 직업의 모든 스킬이 추가 및 재정립되었다. 또한 클래스별 고유 버프를 통해 각 직업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한편 스테이터스에서도 종족 별로 고유성이 적용되어 이로 인해 종족 간의 차이가 두드러져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소울메이트와 같은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공동체적인 시스템을 강화해 파티 플레이 및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4스토리는 유저들로 하여금 새롭게 바뀌는 스킬 밸런스와 게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함께 모든 유저의 스킬을 초기화하며 종족 변경의 기회를 제공한다.
‘Set on the Throne:패자의 부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스토리 팬사이트 (4s.gamechosun.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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