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50여 가지의 흥미진진한 파티 게임과 스릴 만점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비바 피냐타 : 신나는 파티(Viva Piata : Party animals)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비바 피냐타 : 신나는 파티'는 지난 2006년 11월 17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던 전작 '비바 피냐타'의 깜찍한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하여 다양한 미니게임 토너먼트를 펼치며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예약 판매는, 구매자에게 고급 나이키 스포츠 양말을 선착순 증정하며 CJ몰(www.cjmall.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4만5천원(부가세포함)에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Entertainment & Devices Division) 김대진 상무는 "비바 피냐타 : 신나는 파티는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의 건전한 게임이다"라며, "Xbox 360은 올 겨울을 맞이하여 캐주얼 게임과 체감형 게임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비디오게임의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 피냐타 : 신나는 파티(Viva Piata : Party animals)의 이용등급은 전체 이용가이며 자막 한글화로 11월 29일에 예약판매가와 동일하게 정식 발매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한국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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