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플레션레딧 | 2024-09-30 11:02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피싱의 달인 했는데
평소에 다른 묵직하면서 서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지금까지 잡은 물고기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아서 공들려서 잡았어요
3분 넘게 실랑이 벌인 끝에 잡아서 그런지
연출이 아주 볼만해요 ㅋㅋㅋ
혈광 뮤던트라고 하는데 괴물의 외형을 가진
물고기라는 게 바로 느껴져요
거기에 무게는 어찌나 무겁던지 ㅋㅋㅋㅋ
처음엔 상어 잡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게 대단하네요
덕분에 자랑거리 하나 생겼으니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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