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kitty123 | 2024-09-18 21:51
신규 게임 트오세 네버랜드가 8월에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귀여운 홍보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오랜만에 김학규의 이름을 보니, 한번 시도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트오세 네버랜드와 트오세의 연관성: 김학규가 디자인 감독을 맡고, 그림은 TOS처럼 귀엽고 치유의 핸 드드로잉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김학규는 아트 감독만 맡고 있어요, 버그 부분은 옛날 것 보다 좀 기대해도 되겠죠?)
네버랜드 개발자는 위와 같은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네버랜드의 직업 선택:
전투 직업은 어떤 걸로 할까요? 저는 사제와 전사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어요. 과거의 게임 경험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게임은 주로 팀을 이루는 것이 중심이었고, 힐러와 탱커는 몬스터를 잡을 때 꼭 필요한 역할인데요. 팀을 구성할 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힐러의 공격력이 좀 약해서 혼자 던전을 돌 때 힘들 것 같고, 탱커는 몬스터와 얼굴을 맞대고 싸우니, 투자가 부족하면 전투력이 올라기에 힘들겠어요...
여러분, 좋은 건의 좀 해줄 수 있나요?
다른 게임에서는 요리나 기계 제작은 같은 역할을 동일직업이 할 수도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새로운 생활 직업이 있더라구요. 라운지에서 확인해보니 공예장인이 기계를 만들고, 연금술사가 옷을 만들어 전투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라면 좀 신선할 것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 연금술사가 좋아요. 생명 물약을 만들 수 있어요. 마법이 가득한 느낌이에요!
직업 플레이는 전투할 때 전투 직업을 사용하고, 평소에 자원을 채집하고 물건을 만드는 데 생활 직업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싸울 때 생활 직업, 전투 직업을 마음대로 바꿔가면서 싸울 수 있나요?
네버랜드에 관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트오세 네버랜드에 관심이 있으신 친구들은 저희 기사단에 가입해 주세요.
함께 친절하게 논의하면서 게임을 합시다~
https://treeofsavior-neverland.qookkagames.com/prism-m03jzc0k/index?teamkey=31&access=copylink
5
1,700
프로필 숨기기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