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gPtjdgkfp | 2024-09-10 14:51
요즘 감자슉슈슉 게임에 푹 빠져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직접 강화 시키고 해치우는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 시스템에 많이 의지하게 되기도 하는데요근데 게임아이템이나 버프 같은 건
전혀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워낙 플레이 하면서 강화를 혜자처럼 시켜주니까
캐릭터가 금방 성장해서 우다다 하고 해치우게 될 때가 많아요ㅎㅎ
그만큼 접하기도 쉽고, 계속 하게 되는 중독성 강한 게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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