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플레션레딧 | 2024-09-09 14:00
일러스트가 좋은 판타지 RPG겜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블러드에이지를 해보니까 할 게 많음
영지를 관리해야 하는데 수시로 업그레이드 및
인원 배치해서 세금 수입원을 늘리는 게 중요함
그리고 전투 도중에 사로 잡은 포로는 심문해서
갱생시키면 우리 편으로 삼을 수 있는 게 괜찮더라?
전투의 경우 최대 5명까지 배치할 수 있는데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입맛에 맞춰서 바꿀 수 있음
동일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는데 이름과 스킬이 다른
동명이인이더라
그래서 전투하기 전에 어떤 캐릭이 좋은지 파악하고
전투하는 과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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