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빠네조아 | 2024-09-06 17:21
아니 이 게임....
사냥 / 보스 / 악마의광장 / 블러드캐슬
뭘 하든 장비 파밍을 너무 쉽게 만들어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비 갈아치우기도 쉬운 편이고
높은 장비는 계승도 가능하니까 스펙업하기가 쉬워요
그리고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바글바글....
블러드캐슬은 시간을 맞춰야돼서 미리 기다리고 있는데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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