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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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에이지 결혼과 혈통 시스템이 재밌겠네
플레션레딧 | 2024-09-03 10:49
블러드에이지 사전예약한 거 보고 알아봤는데
고퀄리티 RPG게임이면서 결혼과 혈통을 통해서
새로운 종족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판타지 장르에서 하프엘프 내지 하프오크라고 해서
서로 다른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을 언급하는 일이 있으니까요
게임 내에선 무려 58개 이상의 종족이 있고
3천명 이상의 영웅이 등장하니 엄청날 것 같아요
종족 간의 시너지 효과가 어떨지 궁금한데...
그렇게 탄생한 자손들을 직접 키우면서
영웅으로 만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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