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하드코어 탈피해 진입장벽 낮췄다
sheishiro | 2024-09-02 15:26
오래간만에 나온 신작 RTS라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요즘 셀레스철이 제철(?)이더라고요ㅋㅋ
원래는 뱅가드 하고있었는데, 셀레스철이 꽤 강력해보여서
종변하고 다시 연습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족하고 확실하게 메커니즘이 달라서 신선합니다.
다른 전략게임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는 종족이 없어서
새로운 장르 배워가는 기분이로군요 ㅋㅋㅋㅋ
여튼 요즘 스톰게이트 얼리액세스 이후 재미있게 하루 한두판씩 즐기고 있는데
왜이렇게 고수 분들이 많은 것일까요 흐긓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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