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유머] 강제로 끌려가기 직전 박정훈 대령이 남긴 마지막 말

nlv151_54364 야나코 | 2023-10-06 18:42



 

 

 

 

"이 사안이 가진 본질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고 채수근 상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입니다"

 

 

"제게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아주시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채 상병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채 상병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비록 오늘 죽더라도 저는 진실만을 말했기에 떳떳합니다

 

 

대한민국 대령 박정훈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