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유머] 주차자리 점령한 모녀

nlv138_564132 야나코 | 2022-06-05 21:23

 

강북구의 한 사찰
주차할 자리가 없었는데 때마침 차 한대가 빠짐
주차 안내원이 주차 하라고 라바콘을 치워줘서 올라감
그런데 주차자리에서 모녀가 자리 맡았다고 손짓하며 안비켜줌
주차 안내원이 상황을 보고 직접와서 모녀를 정리하고
해당 자리에 주차함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