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배너 영역
[유머] 영화 찍다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
야나코 | 2022-05-18 21:43
<마터스>의 감독인 파스칼 로지에가 연출한 2018년 개봉한 프랑스 공포영화입니다
그런데 문에 붙은 유리를 주먹으로 강하게 두드리는 장면에서 감독이 더 세게 칠 것을 요구했다가 유리가 깨져서
테일러 힉슨(Taylor Hickson)이라는 캐나다 여배우가 얼굴에 커다란 상처를 입어 70 바늘이나 꿰맨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얼굴에는 흉터가 남았다네요ㅠㅠ
배우는 영화감독과 영화사를 고소했으며 로지에 감독은 이 영화 이후로 지금까지 영화제작을 멈춘 상황이라고 합니다
참 뭔 생각인지....
야나코 
-3,994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택틱수라
많이 본 뉴스
- 1 BLG를 꿰뚫은 비수 'T1',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
- 2 4전 전승! LCK 팬덤 행복하게 한 '롤드컵' 스위스 스테..
- 3 다시 한번 쿠라스트로!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
- 4 후반 밸류픽 대신 스노우볼 깎아온 젠지의 공포! '롤..
- 5 쿠로게임즈 명조 팝업 스토어 '띵조파크 in 용산', 예..
- 6 필승챔 '요네' 롤드컵 무대에서 쌍포 메타를 반갈..
- 7 [찍먹] 소드 아트 온라인 프랙처드 데이드림, 모처럼 ..
- 8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불..
- 9 '티원' 남미의 맹주 페인 게이밍 무릎 꿇리며 귀중한 ..
- 10 합격이요! 합격...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TC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