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코 | 2022-05-04 10: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683262?sid=102
갓 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영아 시신 발견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문신을 새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등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직접 아기를 숨지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사망 시점과 원인 모두 명확하지 않아 우선 '사체유기' 혐의만 적용해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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