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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단독] '결혼' 황찬성, 예비신부는 8살 연상…나이차 넘은 '순애보

nlv136_85974 야나코 | 2022-04-04 18:42

 


그룹 2PM의 멤버 황찬성(32)이 8살 연상의 예비 아내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황찬성은 8살 연상의 예비 신부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연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신중히 결혼 날짜를 고민하고 있다.

황찬성의 예비신부는 8살 연상으로,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5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던 중 2세 임신이라는 경사를 확인했다.

40대인 예비신부 나이를 감안하면 다소 늦은 시기에 임신한 것이라, 임신에 대한 걱정과 기쁨이 두 배로 컸다고. 임신을 확인한 후 조심스러운 시기를 지나 팬들에게 빠르게 알린 것 역시 이 때문이다. 두 사람은 2세 출산을 준비하면서 극도로 건강을 조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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