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유머] 극단적 선택한 간호사 남친의 증언

nlv136_85974 야나코 | 2022-03-27 10:42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3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65 예리링 2022-03-27 12:51

저런거 다 잡아다가 사형좀 시키지 ㅆㅂㅋㅋ 보적보 역겹네

신고

nlv37 my양산형~ 2022-03-28 09:00

내동생도 당했던건데 똥군기 오지다함 동생이 진짜 출근이 힘들어서 저 차에 뛰어 들어서 병원에 입원할까 생각도 하고 울면서 출근했는데 결국에는 정신병걸릴것같아서 퇴사하면서 그냥 녹음한거 인사과에 찌르고 경찰 신고까지 하고 아주 개지랄하니깐 그때서야 사과하고 죄송하다 하더라 그리고 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해서 보건소 들어가더라 간호사들이 다른병원 취직못하게한다? 개소리임 그냥 다찌르고 하니깐 찍소리도 못하더라

신고

nlv37 my양산형~ 2022-03-28 09:06

결국에는 ㅈㄹ을 해야 알아처먹더라 내동생도 죽고싶다 매번 그런소리 하다가 내가 일주일정도 녹음해서 괴롭히는거 다 녹음해라 그리고 그만두면서 인사과에 찌르고 경찰에 고소장제출하니깐 그제서야 사태 심각성 알아서 죄송하다면서 그직원도 징계먹고 사과하러 오더라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