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유머] 바람 핀다고 의심 받는 게 억울했던 남편

nlv136_85974 야나코 | 2022-03-16 21:02


 

 

저번에 아내에게 바람핀다고 의심받은 친구가 갑자기 폭발해서
'세상 어디를 찾아봐도 피곤에 쩐 40대 샐러리맨과 하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는 없어!
나는 지친 샐러리맨이지만 인생에서 단 한 사람,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불리고 싶다고!'
라며 울부짖은 덕분에 무사히 넘어갔다고 한다.
물론 이 인간은 20대 여자랑 바람피고 있다.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08_5481432 진:금강야차 2022-03-19 10:55

갑자기 무도 노홍철 성적표 드립 생각나네.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