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진:금강야차 2022-01-20 18:11
1
솔직히 여경 프레임 씌우고 싶진 않고 남자던 여자던 처음 피보면 무서운건 사실이며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지.
그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사회의 안정을 위해 마련한게 경찰이란 자리고 하도 천장 운운해서 여경의 비중도 늘려서 기회도 준건데 저런식으로 나옴 곤란하지.
진짜 트라우마 생길 사람은 사람이 찔리는걸 눈앞에서 보고 찌른 사람하고 둘이 남은 상황이 된 20대 여성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