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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맡겼는대요

nlv133_8941 야나코 | 2022-01-02 21:24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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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센Eㅣ넬 2022-01-03 01:31

애 얘기를 들어야지 저기다 글 써서 뭐하나
어차피 같이 살아도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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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4 시란이숨겨논책 2022-01-03 07:13

8살까지 울고 불고 하면서 찾을때 대려 갔어야지 안찾을때부터 엄마라기보단 장난감 사주는 아줌마지 ㅋㅋㅋㅋㅋㅋㅋ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차피 인생동안 부모 없이 지원금만 받고 살았는데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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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5 쿠앵 2022-01-03 18:26

뭐지..ㅋㅋ ㅋ누가키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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