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코 | 2021-12-12 10:05
일본 정치 관련해서 일본판 '국민은 개돼지'로 종종 올라오는 니시다 쇼지 자민당 부간사장
극우들이 재일을 비롯 외국인에게 가하는 혐오발언을 막기 위한 법안인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을 위해 다른 당 의원들과 함께 5년 넘게 활동해오고 있음
[자민당 참의원]
[니시다쇼지]헤이트 법안을 찬미하는 남자! 자민당 의원이라고 해도 반일의원은 [낙선]해줘야겠다
니가 자민당의 부간사장이든 교토부연(자민당 교토부 지부 연합회) 회장이든간에 나에게는 관계없다!
[니시다]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저런 활동을 하다보니 넷우익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무시무시한 협박도 꾸준히 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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