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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6살에게 부모님의 간섭

nlv131_8613 야나코 | 2021-10-18 15:44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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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떨어진과자 2021-10-18 17:00

분가하기전엔 간섭받는게 당연한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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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Pray]Rustic 2021-10-18 21:07

저거 다 케바케임
외박 통금 어겨보면 그게 별거 아니란걸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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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Empresse 2021-10-19 20:04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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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Empresse 2021-10-19 20:05

자녀의 결정과 선택에 존중이 필요함.
걱정해주고, 도와주는것은 괜찮지만 간섭하고 강요하는건 지나치지.

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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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1_0121 에카 2021-10-20 00:39

딸은 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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