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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Rustic 2021-10-10 23:15

1

아직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특별한 재능을 빛내는게 아니라면
끝까지 故최진실씨의 아들이지

평범한 직업이 아니라 예체능계로 진출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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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나미 2021-10-11 09:49

2

부모의 덕만 빼먹는 방법이 없으니.. 연예인이 되고싶다고 아무나 되는것도 아니고 되었다고 인지도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인지도는 챙기면서 부모님의 영향을 안받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부모님의 영향은 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안타까우나 연예인으로의 삶은 본인이 선택했기에 그 길을 걸으려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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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웰치스 2021-10-11 12:01

3

뛰어넘고 빛나느냐 아니냐지  근데 그분아들이라  알게모르게  플러스되는요인이 있다는건 모르는건가 저기자체두 누군간 나가고싶어도 못나갈텐데 참 아이러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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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 2021-10-12 00:31

4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