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야나코 | 2021-09-07 18:04
'남의 얼굴을 외울 수 없다는 건 어떤 감각이야? 만화처럼 얼굴이 시커멓게 칠해지는 게 상상되는데' 라는 말을 친구에게 들어서 '자동차에 아무 흥미 없는 사람이 보는 자동차 카탈로그 같은 느낌' 이라고 대답해줬는데 내가 한말이지만 꽤 정확하게 전달한 것 같다. 트, 트럭이랑 택시의 차이 정도는 안다고...
추천 6 신고 스크랩 0 사용자 차단
-3,994
6,195,580
프로필 숨기기
최신순
새로고침
0/5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