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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의 문자에 죽고싶은 엄마

nlv130_8941 야나코 | 2021-08-27 18:02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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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사실앞보임 2021-08-27 18:28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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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5 밤쿠키 2021-08-27 18:45

일단 문자의 효과는 굉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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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9_355861 picol 2021-08-28 08:54

짐승이 사람인척하고 문자보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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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6 브루스웰치스 2021-08-28 13:27

잘못키운 부모잘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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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눈에쥐났어 2021-08-28 16:50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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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로키의속삭임 2021-08-28 18:32

눈에쥐났어// 본문 당사자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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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6 브루스웰치스 2021-09-01 04:31

눈에쥐났어// 부모가 형편이 어려우면 이리저리해서 어렵다 그러니 이렇게 진행될수밖에 없다  그런식으로 다독여야하는데 부모님두분다 서로 탓하기 바쁘면 애들입장에서  저렇게 편향되게 사고방식을 지니게 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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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예리링 2021-08-28 14:26

호로새끼 키우고있었노 ㅋㅋ 병신같은새끼 저새낀 진짜 눈앞에있었으면 장도리로 눈깔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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