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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 유골함을 드릴로 뚫은 아들

nlv129_8796 야나코 | 2021-08-09 18:03




 

아르헨티나 축구 1부리그에서 1905년 창단 후
116만에 우승을 이룬 CA콜른

그리고 그 초창기 팬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대대손손 CA콜론 팬이 된 아들이 창단 첫 리그 우승의 순간이 임박해지자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유골함을 드릴로 뚫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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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난사한킬 2021-08-09 18:09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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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새쇠 2021-08-09 20:00

곰팡이핌.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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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시란이숨겨논책 2021-08-10 08:24

저걸꺼면 그냥 뿌려 뭐하로 보관하냐 장식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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